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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

보컬 레슨의 중요성

by pkjohn 2012. 3. 23.

오늘은 보컬 레슨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드릴까 합니다.

사실, 레슨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강의도 하다 보니, 이 글을 올리는데 조금은 망설여 졌지만, 그래도 제 블로그를 들려주시는 분들

중에서 음악적 정보를 얻고자 하시는 분들과 함께 정보를 나누고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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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보컬 레슨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노래 배우기? 발성? 호흡?

다 맞는 말이지요. 저는 처음에 보컬 레슨을 받겠다고 오는 친구들에게 대부분, 왜 노래를 직업으로 하고 싶은지,

뮤지션이 되고 싶은건지, 아이돌 같은 연예인이 되고 싶은건지를 먼저 묻습니다.

노래를 직업으로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음악을 한다는 것은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는 일이기도 하고, 그 중에서도 노래로 경제적 활동을 한다는 것은 특출난 실력이나, 기획사를 통항 아이돌 데뷔를 제외하고는

거의 전무하다고 봐야 합니다. 그럼에도 노래를 잘부르고 싶고, 노래를 직업으로 삼아야 겠다면 꼭 레슨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학원이든, 개인이든 상관없이 선생의 프로필과 경력과 상관없이, 학교든, 기획사든 상관없이 노래를 배워야 실력이 향상됩니다.

물론, 선천적으로 잘하는 사람도 많고, 무대에 서면서 실력이 늘어가는 면도 많습니다.

먼저,선척적으로 잘하는 사람의 경우 본인이 5천만 국민중이 하나 나올까말까한 실력이 아니시라면 일단 연습과 레슨은 필수입니다.

예로, 내가 만명에 하나 나올까 말까한 목소리다 치면 우리나라에 그만큼의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 5천명이라 치면, 그중에서 노래

로 살아남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당연히 노력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무대에 서는 것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무대에서 서는 것은 자신이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는데 목적이 있지 그로 인해 실력향상을

기대하기 위함이라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왜 레슨을 받아야 할까요?

보컬 레슨의 가장 중요한 점은, 노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이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체크한다는데 있습니다.

사람의 귀는 그 어떤 음향적 이펙터 보다 좋은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목소리의 장단점을 구분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레슨을 하면서 대부분, "지금 내는 소리가 맞아요?" "어떻게 소리를 내야 해요?" 라고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체적으로, 내 목소리가 하이톤인지 저음톤인지, 진성 위주인지 반가성 위주인지, 발음이 정확한지, 어택과 릴리즈가 자연스러운지,

음적이 맞는지, 박자가 정확한지, 감정 표현이 되고 있는지, 등등등을 들어주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그 외에도, 발성법과 호흡, 노래를 하면서 필요한 트레이닝 방법등을 알려줄수 있는 선생님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선택입니다.

제가 Vocal tok 에 관련해서 이 글을 먼저 쓰는 이유는,

앞으로 노래에 관련된 여러가지 글들을 올릴 예정이지만, 단순히 노래를 지면으로 배우는데 만족하지 않으시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발성 책과, 보컬 관력 책들이 여럿 있지만, 그것들이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는 개개인이 다 다릅니다.

특히, 사람이라는 것이 같은 사람이어도 환경과 날짜, 상태에 따라 다른데 어떻게 지면으로 모든게 해결될까요?

경제적 사정이 조금이라도 허락되신다면 노래를 배우고 연습하십시요. 그것이 당신이 노래를 통해 10년 돌아가야 할길을

1년으로 줄여 줄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_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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